Friday, December 2, 2011

20110223 쉽지 않은 감사

20110223 설교제목쉽지 않은 감사
설교본문 8:1-10

개요


서론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가쉽지않은 감사
900번 감사
로버트 이머슨의 감사(Thanks)
닉 부이치치의 허그

본론

감사의 상황과 환경 1-5번째

1.감사의 상황과 환경의 첫번째는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살고 번성하고 조상들의 땅을 차지하도록 해주신다는 것입니다즉 하나님이 우리를 잘 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2.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를 낮추시기도 하십니다이 것이 감사의 조건과 환경 두번째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낮추실 때 우리가 버틸 정도의 조건을 유지해주십니다이 것이 감사의 조건과 환경 세 번째입니다.

4.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조건과 환경 네 번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실 때입니다.

5.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환경 다섯 번째는 이 모든 어려움들이 지난 다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실 구원 즉 앞에 보이지 않는 구원입니다.

결론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야훼 이레의 하나님


쉽지 않은 감사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웃으면서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다보면 이런 상황을 한번쯤은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우리를 마주친 사람들은 예수쟁이인 우리들에게 비꼬는 말투로 물어봅니다왜 당신은 주말이라는 황금 휴일에 교회라는 기관에 가서 짝짝꿍거리면서 허벌떡대십니까예수 믿으면 돈을 잘 벌 수 있나요예수 믿으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까실제로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들 돈을 잘 법니까다들 부자로 살고 있습니까그렇지 않습니다물론 예수 잘 믿으면 물질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물질의 복을 주십니다그렇다면 예수 믿는 사람과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예수를 잘 믿어도 돈을 잘 벌지 못할 수 있습니다예수를 믿어도 부자로 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예수 믿으면 돈이 없어도부자가 되지 않아도 정말 잘 살 수 있습니다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감사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바로 이 것입니다“천국을 소망하기에 이 세상에서 행복과 감사를 누리며 잘 살 수 있다. 이 행복과 감사를 우리는 예수를 믿기 때문에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누릴 수 있습니다이 것이 우리가 예수를 믿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여기서 우리들이 주목할 표현은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라는 말입니다우리가 즐겨그리고 매우 쉽게 입을 열어 고백하는 찬양이 있습니다“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참 의미심장한 표현입니다이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이 극도로 어려울지라도지극히 힘겨울지라도너무나도 괴로울지라도 주를 찬양할지라” 라는 내용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그리 쉽지 않은 감사”라는 표현을 쓰는 줄도 모르겠습니다900번 감사라는 책이 있습니다이 책은 자신에게 처한 근위축증이라는 중병에 걸린 굴곡의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주인공 준은 근육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그라드는 자신의 병으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자신의 담임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준의 병에 대해서 알려주고 아이들이 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선생님과 친구들은 준을 성심성의껏 도와주면서 준이 중학교를 졸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이 동안 준과 선생님이 3년 동안 왕복하던 일기는 6권째 중간에서 끝나게 됩니다준은 근육이 오그라드는 고통 속에서 글씨마저 힘들게 되는 순간에도 감사합니다라고 썼습니다그리고 이“감사합니다”는 표현은 어느새 900번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로버트 이머스의 감사라는 책이 있습니다이머스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로서 긍정의 심리학에 괌심을 가지고 있는 학자입니다그는 감사라는 책의 6장 “시련 속에서의 감사”에서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신다행복과 고통의 패러독스냉혹한 현실을 바꿀 수 없다 해도잿더미 속에서의 감사오뚝이처럼 일어나라구원받는 자아의지에 따른 선택밤의 왕국에서 벗어나 걷기 시작하라 등을 열거합니다이머스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시련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 전 한국에 왔던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닉 부이치치는 그의 책 닉 부이치치의 허그라는 책을 통해서 그가 팔다리가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역설하고 있습니다닉은 남들보다 신체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장애에 대해서 무조건 힘들어하고 절망하지 않았습니다그는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가능성을 만들어갔습니다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감사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잘 활용하여 세상을 헤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이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정말이지 쉽지 않은 감사였습니다

오늘의 본문 신명기 8 1-10절의 내용은 모세가 화자로 등장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광야 생활 40여 년이라는 어려운 시공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던 것을 회상하도록 합니다이 구절을 통해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과거에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셨고지금도 우리를 인도하시고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모세는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환경과 조건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먼저 신명기 8 1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시작  8: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감사의 환경과 조건들의 1번째는 무엇입니까 바로 그 것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살고 번성하고 조상들의 땅을 차지하도록 해주신다는 것입니다즉 하나님이 우리를 잘 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이때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우리를 잘 되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잘 될 때에는 누구나 감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누구나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은 환경과 조건이 우리로 하여금 감사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바로 교만이라는 감사의 걸림돌이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도와주셔서 하기 보다는 내 힘으로 했는데 무엇이 감사하다는 말인가?” 인간처럼 자신에게 집중하기 쉬운 존재가 없기 때문에 그런지 인간은 참 교만합니다성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움을 저버리고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그 것을 과시했다가 망하게 된 인물들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합니다사울웃시야히스기야느부갓네살벨사살과 같은 인물입니다사무엘상 16 26절입니다삼상 16: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역대하 26 장 16절 입니다.대하 26:16 (웃시야)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역대하 32 25절입니다대하 32:25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 다니엘 5 18-23절입니다 5:18-23 5: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5: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5: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5: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5: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5: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구리쇠와 나무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소위 잘 나갈 때 하나님께 감사치 아니하고 겸손히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물리치십니다그 사람을 대적하십니다그 사람을 싫어하십니다야고보서 4 6절입니다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베드로전서 55절입니다벧전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잘 되게 해주실 때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럼 살고 번성하고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해주실 때 겸손하여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징계받지 아니하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를 낮추시기도 하십니다이 것이 감사의 조건과 환경 두번째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우리는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오늘의 본문 신명기 8 2절입니다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은 우리의 신앙 여정을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습니다우리의 인생길이 시내 반도를 가로지르는 광야와 같은 길일 수도 있고가나안 정복과 같은 승리의 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우리의 인생길이 목마르고배고픈 길 일수도 있고젖과 꿀이 흐르는 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게 하십니다사무엘상 2장 7절입니다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길 가운데 광야와 같은 길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무척이나 힘들고 괴롭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이때에 감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사랑하는 성도들이여이런 상황에서 욥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욥은 자신에게 닥친 힘든 상황에서 힘들어하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저주하기도 하였었습니다욥기 3 20-23절입니다욥 3: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3: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3: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3:23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그럼에도 욥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감사를 잊지 않았습니다그는 자신의 괴로움을 울부짖으며한탄하였지만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하였습니다욥기421-5절입니다 42: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42: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2: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며 하나님 앞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았습니다이 것이 신앙의 역설입니다. 쉽지 않은 감사 우리가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낮추실 때 우리가 버틸 정도의 조건을 유지해주십니다이 것이 감사의 조건과 환경 세 번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오늘의 본문 신명기 8 3-4절입니다 8:3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어떨 때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참 원망스럽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우리를 낮추실 때 때로는 우리를 나락으로 떨어뜨리시기도 하시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루실 때처럼 우리를 낮추실 뿐만 아니라 주리게 하시고 목마르게 하시기도 하십니다하지만 여러분들이여 이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하나님은 우리를 낮추실 때 확실히 나락으로 주저 앉히기 하시면서도 우리에게 버틸 힘과 양분을 공급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가운데 힘든 여정을 발로 옮기고 있을 때 구름 기둥불 기둥으로 함께 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을 확인하시며 때를 따라 먹을 것마실 것을 주셨습니다그리고 오늘 말씀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의 의복이 헤어지지 않도록 하셨고발이 부르트지 않게 하셨습니다즉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의복으로 광야의 기온 차를 극복할 수 있었을 뿐 더러그들이 광야를 지속해서 걸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하나님이 이러한 상황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셨던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적용됩니까아닙니다. 바울의 경우도 그러합니다초기 기독교 시대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바울과 같이 인생의 굴곡을 경험한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고린도후서 11 23-27절입니다고후 11:23-27 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11: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11: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11: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11: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바울은 이와 같은 고난을 수없이 당했습니다하나님이 보내주신 전도 여행 중에 왜 이렇게 바울이 고난을 당해야만 했습니까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라면 고난은 없어야 하지 않았을까요그럼에도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지정해주신 전도 여행 중에 있었던 그 연단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고린도전서 10:13입니다다같이 읽겠습니다시작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처럼 우리에게 인생의 굴곡을 경험케 하실 때 우리를 연단하시고그 연단 중에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도움들그리고 길들을 제공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조건과 환경 네 번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실 때입니다. 오늘 본문 8 5-6절을 읽겠습니다시작  8: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8: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징계하십니다이 것은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한다는 말과 같은 이치입니다잠언 3 11-12절입니다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3: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여러분들이여 하나님이 징계로 내리신 고난 가운데 있으면 참으로 괴롭습니다하지만 인내하시기 바랍니다인내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그 뜻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고난은 우리가 다시 박차 오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징계하시기도 하십니다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징계하시기도 하십니다우리로 하여금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우리를 징계하시기도하십니다히브리서 12 9-11절입니다 12: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여러분들이여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목표로 도달하게끔 하시려고 이러한 어려움들을 주십니다훈련하는 선수들은 그 땀나는 시간을 참고 견디고 열심히 훈련을 해야 영광의 메달이나 자신이 목표한 순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러한 선수가 훈련을 게을리하거나제대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징계를 당하게 됩니다일반 선수들도 그러한데 하물며 우리에게 소망이 되시는 주께서 우리에게 그러한 시간들을 허락하지 않으시겠습니까이 어려움에 있는 성도들이여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말고 기억하며 그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들의 삶을 점검하는 귀한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이렇게 쉽지 않은 시간을 갖고 계시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환경 5번째는 이 모든 어려움들이 지난 다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실 구원 즉 앞에 보이지 않는 구원입니다. 오늘의 말씀 신명기 8 7-9절의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시작  8: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신 8: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신 8:9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오늘의 말씀에서 주목할 표현이 있습니다“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라는 표현입니다이르게 하시다라는 표현은 히브리어로 메비아카 מְבִיאֲךָ 히프일 분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오늘의 말씀에서 모세는 앞에서 이루어질 일들을 기대하고 소망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이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아직 이 일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 속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모든 어려움이 지났다 라고 과거로 이야기하는 것은 이미 자신이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 말은 다시 생각해보면 과거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려움이 지나지 않았다따라서 현재 이스라엘은 아직 하나님이 베푸실 구원을 경험하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모세의 말을 듣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이 이러했습니다그런데 이 다음 모세의 언급이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8 10절입니다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시작  8:10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 이 구절을 히브리어 원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아칼타 샤바아타 베라크타 에트 아도나이 엘로헤이카 알 하아레츠 하토봐 아쉐르 나탄 락흐 וְאָכַלְתָּוְשָׂבָעְתָּ--וּבֵרַכְתָּ אֶת-יְהוָה אֱלֹהֶיךָעַל-הָאָרֶץ הַטֹּבָה אֲשֶׁר נָתַן-לָךְ. 히브리어를 살펴보면 모세는 여호와께서 옥토 즉 가나안 땅젖과 꿀이 흐르는 땅오늘의 말씀 7-9절의 풍족함이 있는 땅을 주셨다 라며 모든 동사를 과거형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모세는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바로미래의 구원의 과거화”입니다여러분들이여 지금 여러분들의 삶에서 아직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까여러분들에게 도전합니다하나님이 보여주실 미래의 구원을 여러분들의 시간의 과거로 만드시길 바랍니다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질 미래 구원을 과거화하시기 바랍니다. 이 것이 미리 경험하지 않은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입니다그러는 가운데 여러분들은 모세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라 라고 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을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관련된 말씀을 읽으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바로 하나님 앞에서 보인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리석고 형편없는 행동에 관한 특징입니다. 우리는 성서를 읽으면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밖에 하지 못할까왜 이들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면서도 자신의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면서 좌절하고 낙심하고 구렁텅이로 자신들을 내모는 것일까왜 이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리며 살아가야만 했을까왜 그래서 그들은 매를 맞고 나중에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다시 돌아오는 회개의 모습을 보였을까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우리들이 명심할 것들이 있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직접 경험했다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직접 보았습니다피부로 느꼈습니다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어머니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우리처럼 문서로 된 성서를 통해서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나 선교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배우지 않았습니다그들은 직접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그럼에도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이 모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고불평하고 원망하였다면 우리들은 그보다 더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더 나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우리 자신을 채찍질해야 합니다우리 자신을 언제나 깨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목이 곧은 백성들이 얼마든지 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우리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조상들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결국 그들을 인도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모세는 모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셨다절망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셨다낙심 가운데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셨다.아픔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셨다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도 우리와 함께 하셨다기쁨 가운데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셨다즐거움 가운데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셨다환희 가운데 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셨다화평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셨다정말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셨다따라서 우리는 주께 찬송할 수 있다우리는 이처럼 해야 할 것입니다.

사무엘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겪는 와중에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쌓고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말하면서 그 곳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불렀습니다에벤에셀의 하나님우리를 과거에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했던 것입니다. 이사야는 아하스 시대에 북쪽으로부터 쳐들어오는 앗수르의 위협을 생각하며 처녀를 통해서 잉태될 구원자임마누엘을 현재로 기다렸습니다임마누엘의 하나님우리를 지금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 극도의 괴로움과 아픔 속에서 모리아 언덕 너머 덤불에 걸려있는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양을 보고 여호와 이레를 노래하였습니다이레의 하나님우리를 미래에 인도하시는예비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과거화하고 기억하고 감사했던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쉽지 않은 환경에 있었습니다사무엘 당시 이스라엘은 철기 문화를 가진 블레셋의 침입을 감수하고 있었습니다이사야 당시 유다는 고대 근동의 최강자 앗수르의 침입에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서 자신의 독자를 바쳐야 하는 극한의 시험 가운데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던 것그들과 함께 하시는 것그들과 함께 하실 것을 알았고깨달았고느꼈습니다그들은 하나님이 과거에도현재에도미래에도 그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힘든 환경 속에서도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쉽지 않은 감사가 이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서 귀중한 인물로 기록되어 지금까지 우리에게 그 감사의 유산을 알려주고 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쉽지 않은 감사를 통해서 신앙의 역설 절정을 보여주는 귀한 지체들이 되시길 바랍니다그리하여 현재에도 진행중인 하나님의 역사 책에 기록되어 후에 하나님 앞에서 크게 칭찬받는 복된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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