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5, 2011

2011019 쉐마이스라엘후세를 위하여


본문 신 12:18-21

서론
한국 교회의 문제: 1. 지나친 경쟁 구도의 사교육
                      2. 하나님이 폄하되는 환경에 노출됨
--> 한국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

본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후세를 위하여?
쉐마 교육: 성서에 기초한 신앙 교육
쉐마 이스라엘 아도나이 엘로헤이누 아도나이 에하드
아하브타 아도나이 엘로헤이카 베레브카 베모에드카
베나푸쉬카

하나님을 하나님 답게 믿는 신앙 교육 

이 신앙 교육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마음과 뜻에 새겨라(알 레브)
손목과 이마에 기호와 표를 매라
가르쳐라(쉬난탐)
언제든지 강론하라

결론
모세, 엘리야, 예수, 바울
하나같이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은 후세를 위해서 그들을 세우는 교육을 실행하였다.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가 사는 길은
바로 후세를 위한 교육을 바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렸다.
하나님께 교사로 헌신한 여러분들이여 결단하고 다짐하라.
우리의 행동과 노력으로 이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
가슴에 불을 품고 달려나가는 하나로 교회 성도들이 되길...


한국 사회처럼 교육 문제에 대해서 열을 높이 올리는 사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여느 정권이나 다 그랬지만 가장 주요한 공약 중에 하나가 교육이었습니다이러한 한국 사회의 교육에 대한 열기는 얼마 전 뜨거운 찬반 논쟁을 불러 일으킨 체벌 금지 문제에서도 잘 일어났습니다이처럼 교육에 대한 열기가 높은 나라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주목하는 한국 교육그런데요한국 사회의 교육의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과 거리가 멀기만 합니다지나친 경쟁에 따른 사교육의 문제는 한국 사회가 처한 교육의 현실이 이 것 밖에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슈퍼맨으로 자라나기를 강요받습니다온갖 예체능 과목을 섭렵해야 하며모든 시험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야 하며더욱이 영어독일어불어 그리고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까지 모국어 수준으로 소화해내야 합니다이러한 경쟁에 따른 사교육의 그늘은 아이들을 그 속에서 쳇바퀴 돌듯이 돌아가는 햄스터와 같은 존재로 만들었습니다얼마 전 KBS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정글 피쉬는 이러한 경쟁 모드의 교육 현실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던져줍니다결국 이 속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경쟁을 통해서 자기만이 살아남아야 한다다른 이들은 경쟁의 대상일 뿐이라는 사고입니다자기 자신만 아는 아이들,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한편으로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을 모르거나 하나님을 폄하하는 교육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0년대 미션 스쿨에서 무슨 붐처럼 일어났던 채플 철폐종교의 자유화 논쟁은 미션 스쿨 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가르칠 수 없는 상황을 낳았습니다. 2006년 대표적인 미션 사학인 연세대 노촌극장에서 있었던 연세대 연합 채플 때 있었던 총학생회의 난입 피켓 시위이외의 많은 미션 스쿨에서 채플에 대한 반감을 가진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더욱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몰아가고 있는 사회 풍조. 물론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똑바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똑바로 살아간다고 해서 이러한 한국 사회에서 드러나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거두어질까요그렇지 않습니다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하나님에 대한 원색적인 폄하가 넘쳐나는 시공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여기에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을 숨기고 싶은 마음이 가끔씩 든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는 사실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90년대 천이백만에 달하던 기독교인은 어느새 그 2/3 수준인 팔백만으로 곤두박질쳤고, 2010년 칠백만으로 줄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후세대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신앙을 계승 발전시켜가야 할까요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한국 교회의 후세를 위해서 기성 세대들의 각성을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후세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오늘 말씀은 교육의 문제에 대해서 부모들의 역할즉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야 할 부모들의 행동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교육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교 대상으로 드는 민족이 유대인입니다유대인들의 교육은 어떤가요무엇이 유대인의 교육을 다른 것들과 비교 우위에 놓습니까유대인들의 교육은 다른 민족의 교육과 달리 특별한 무엇이 있습니다그 것은 무엇입니까바로 성서의 내용을 반영한 신앙에 기초한 교육입니다그런데 이 교육이 아무렇게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유대인들의 교육은 바로 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즉 그들의 교육은 부모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성서의 내용을 반영한 신앙에 기초해서 가르치는가에서 출발합니다성서의 기초한 유대인들의 신앙 교육은 지금까지 100회가 넘게 열렸던 노벨상 시상식의 수상자 37% 정도가 유대인이라는 점에서 눈에 뜨이지만 그 본질 때문에 더 빛을 발합니다그 본질은 무엇입니까그 본질은 하나님의 계명인 율법입니다또한 그 본질은 율법을 가르치기 위해 재해석한 탈무드입니다그 본질은 하나님 중심주의신본주의 사상입니다그 본질은 안식일입니다그 본질은 그들의 조상들이 겪은 고난의 역사입니다그 본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고 회상하며 기대하는 것입니다그 본질은 다른 사람들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격장의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우리 후세들이 될 아이들을 위해서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오늘의 본문을 신명기 6 4-9절의 말씀과 민수기 15 37-41절의 말씀과 함께 다루는데요이 세 본문을 쉐마 교육에 대한 본문이라고 합니다쉐마 교육. 이것이 무엇입니까신명기 6 4-9절의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시작 신 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신명기 6 6-9절의 말씀은 오늘 본문과 거의 일치합니다그런데 신명기 6 4-5절이 오늘 본문과 다릅니다. 6 4-5절은 히브리어로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쉐마 이스라엘아도나이 엘로헤이누 아도나이 에하드아하브타 아도나이 엘로헤이카 베레브카베메오드카베나푸쉬카.  들으라 이스라엘아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시다여호와는 한 분이시다너는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영혼을 다해. 여기서 쉐마는 들으라라는 뜻입니다들으라 이스라엘아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하나님의 말씀이다들으라. 들으라는 것은 말씀을 단순히 듣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그 것은 그 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 의미대로 행할 것을 가리킵니다.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시다.이 것은 하나님의 절대성을 가리킵니다하나님은 하나+님 홀로이신 분 즉 하나님입니다. 쉐마 이스라엘 즉 들으라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해드려야 한다는 명령을 촉구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해드려야 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그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사랑이란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 자세로서 율법의 준수 이전에 갖추어야 할 마음 자세를 가리킵니다그런 점에서 사랑이란 곧 신앙을 다르게 표현한 것에 불과합니다. 쉐마 교육은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과 힘과 영혼을 다하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여기에서 마음을 의미하는 히브리어‘레브’는 사람의 중심으로서 의지적 차원을 보여줍니다힘에 해당되는‘메오드’는 육체적인 힘을 포함한 최선을 의미합니다영혼에 해당되는‘네페쉬’는 성품의 또다른 의미로서 인간의 존재 자체로서의 총체를 의미합니다.
그럼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해드리고하나님을 모든 것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사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율법을 묵상하고 지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베풀어주신 큰 일을 회상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1 1절  11:1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신명기 30 19절 상반절입니다 30:19상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신명기 26 16절입니다.  26:16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사무엘상 12 24절입니다. 삼상 12: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다니엘 9 4절입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구하는 것을 하십시오그 것이 바로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하나님을 모든 것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미가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22:37-40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여러분들이여 하나님을 사랑하면 정의와 공의를 지키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겸손히 행하게 됩니다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해드리고하나님을 모든 것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럼 이 것을 어떻게 우리 후세대에게 전해야 합니까오늘의 본문은 이 것에 대한 답을 제시해줍니다오늘의 본문은 하나님 뜻에 합한 삶을 모범적으로 살되 그런 신앙과 삶을 후손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느냐를 다루는 신앙교육의 구체적 강령을 보여줍니다신앙 교육의 구체적인 강령입니다후손들에게 어떻게 하느냐를 다루는 신앙교육의 구체적인 강령입니다이 강령은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을 가르칩니까?
본문 18절을 읽겠습니다시작 신 11:18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오늘의 본문은 첫째 마음과 뜻에 새길 것을 가르쳐줍니다즉 교사로서의 부모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 자세입니다.“마음에 새겨라” (알 레브)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책임진 주체자는 부모들입니다부모들이 먼저 솔선 수범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여기에서 ‘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이지적 자세가 아닙니다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삶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자세를 의미합니다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지식과 경험적 이해에 근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인격적으로 말씀에 대한 응답의 자세를 의미한다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마음에 새길 것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후세대를 위하여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간구하십시오하나님께 구하십시오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을 여러분들의 마음과 뜻에 새겨줄 의지와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둘째는 무엇입니까? 본문 18절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시작 신 11:18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둘째는 바로 손목과 이마에 기호와 표를 달아놓을 것입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너희들이 외워야 할 단어들이나 문장들을 너희들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곳에 두거나 붙여라그래서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이 것을 꾸준하게 하면 반드시 그 효과를 보게 됩니다말씀을 외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책상에도식탁에도화장실에도문벽에도옷장에도보이는 곳곳에 말씀들을 붙이십시오그러면 언제든지 보게 됩니다의식적으로무의식적으로 보게 됩니다이 것은 반복의 효과를 가져옵니다여러분들이여 반복하십시오대신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스스로 반복할 수 있도록아이들의 가까운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달아놓으십시오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키우고 싶으십니까? 그럼 이렇게 하십시오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도록 하십시오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아이들의 심령이 박혀 싹을 트고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셋째는 무엇입니까? 본문 19절을 읽겠습니다시작 신 11: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길을 갈 때에든지누워 있을 때에든지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셋째는 가르쳐라입니다쉬난탐 어느 누군가는 지난 40년간 한국인들의 교육의 고질병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습니다주입식바로 주입식이 문제라고 말입니다그런데요유대인들의 교육은 이 주입식과 비슷합니다하지만 유대인들의 교육은 한국적 주입식과는 차원이 다릅니다단순하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주입하는데 있어서 그에 대한 근거나 내용을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여러분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십시오예를 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십시오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왜 사랑해야 하는지도 가르치십시오이 것인 성경의 가르침입니다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그 말씀을 주입해야 합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 말씀에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이유도 나와 있습니다이 것도 주입해야 합니다이것이 성경이 이야기하는 가르침입니다.
넷째는 무엇입니까본문 19절을 읽겠습니다시작 신 11: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길을 갈 때에든지누워 있을 때에든지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넷째는 언제든지 강론하는 것입니다. 디베르라는 히브리어 동사의 어원적 의미는‘광야에서 양떼를 인도하다’에서 파생된 것입니다이스라엘의 광야는 사막이므로 낮에는 무섭게 덥고 밤에는 무섭게 춥습니다따라서 양의 경우 광야에서 자신을 인도하는 목자의 지시하심을 거부할 경우낮과 밤의 극심한 온도 차를 경험하게 됩니다이 것은 무엇을 가리킵니까그 것은 곧 사막 속에서의 죽음을 의미한다사랑하는 부모들이여 기억하십시오여러분들이 강론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목자의 지시하심과 같습니다여러분들이 강론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진리의 말씀입니다여러분들이 강론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삶과 죽음을 갈라놓는 결정적인 중요성을 지니고 있습니다또한 이 동사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 나누는 대화를 의미한다이 동사는 규격에 맞추어진 대화를 의미하지 않습니다이 동사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종의 무의도적 신앙교육을 보여주고 있다그러므로 교육의 장소는“집안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이며교육하는 시간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이다이 것이 언제든지 입니다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십시오. 그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십시오.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삶 속에서 적용하도록 하십시오하나님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니까나는 오늘 내 친구를 이렇게 이렇게 사랑해주어야지. 아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삶에서 이렇게 적용하게 하십시오아이들을 향한 여러분들의 신앙교육은 시공을 초월하여 삶의 전 영역에 침투하여야 합니다아이들을 향한 여러분들의 신앙교육은 삶의 가장 중심부에 있어야 합니다아이들을 향한 여러분들의 신앙교육은 아이들의 전 영역에 위치하여야 합니다기억하십시오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후세대들이 하나님의 세대로 일어설수 있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수종을 들었던 여호수아를 자신의 후계자로 세웠습니다엘리야는 자신의 사역을 다하고 하늘에 올라가기 전에 자신의 후계자 엘리사를 세웠습니다예수님은 공생애를 마치시면서 자신들의 제자들을 세우셔서 복음을 전파케 하셨습니다그들은 하나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 앞에 인도하였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가르쳤습니다지도하였습니다지시하였습니다그들은 후세대를 위해서하나님의 나라를 이끌어갈 자신들의 후손들을 위해서 가르쳤습니다그들은 쉐마 이스라엘을 아끼지 않았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가르침을 통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자신들에게 닥친 세상의 파도를 헤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자녀들에게 이러한 존재가 되고 싶으십니까그렇다면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주체가 여러분들 자신들이라는 사실을 잘 아는지여러분들이 교회에서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책임진 주체로 적절하게 행동하고 있는지여러분들이 자녀들의 신앙 교육과 관해서 교회 학교 교사들에게 일방적으로 맡겨 놓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바울 사도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습니다.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여러분들이여 한국 교회가 여러분들 부모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오늘 본문 21절은 우리가 쉐마 교육대로 행할 때우리에게 흥함을 주실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1:12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의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과 같으리라 여러분들이여 경각심을 갖기 바랍니다. 미래의 한국 교회가 여러분들 부모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깨달으시길 바랍니다.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원동력이 여러분들 부모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헌신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교회의 부흥이 여러분들 부모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그들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키우시길 바랍니다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성적, 1자신만이 최고라는 생각이 아닙니다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의 공동체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사람들을 자신만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 이전에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지혜로운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후세대를 위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복된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기도하시겠습니다.

20111117 침묵하시는 하나님

침묵하시는 하나님 2010,11,17 

 1:2-4, 2:20 3:17-19

서론
옥스퍼드의 논쟁
아우슈비츠에서의 고통...
고리텐붐의 고백
인도네시아의 아픔...
필립 얀시 What is God for?

본론
1. 하나님은 침묵하시나요?
2. 하나님의 때... 기다림이 필요하다.
3. 고통 가운데서도 찬양할 수 있는가?
4. 시간이 흐르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는다.

결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라.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고통당하신 예수를 외면하셨던 하나님
그러나 그 예수에 대한 철저한 외면이 예수의 부활을 낳고
인류의 모든 죄로부터의 해방을 낳았다...


2007년 옥스퍼드 교정에서 두 명의 천재가 다음의 주제로 치열한 논쟁을 벌였습니다하나님은 과연 존재하시는가그럼 왜 하나님은 우리 주위에 있는 악이나 고통에 대해서 때론 침묵하시는가2006년에 “만들어진 신”이라는 저서로 스타 진화생물학자의 입지를 굳힌 옥스퍼드 뉴 칼리지 교수 리차드 도킨스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일갈했습니다이에 대해서 칼 바르트를 잇는 위대한 복음주의 신학자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 학장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저서 “도킨스의 신”을 통해서 도킨스의 무신론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무신론대 유신론이러한 무신론적인 공격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현대에는 독일 나치에 의해서 자행된 600만명의 학살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이러한 나치의 악행과 유대인의 고통이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해 회의하게 되었습니다특히 아우슈비츠 교도소장 SS친위대 고위 간부인 루돌프 헤스는 독실한 카톨릭인이었으며유한 성격의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수많은 유대인들을 죽이는데 앞장선 사람이었습니다이 사실에 수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왜 이러한 상황에 침묵하고 계시는가이러한 고통을 왜 그대로 보고만 계시는가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아우슈비츠 같은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네덜란드 여인인 고리텐붐은 수용소에서의 느꼈던 하나님의 침묵하심에 대해 고통을 느끼면서 그 물음을 해결하기 위해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그녀는 성경을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와 그 임재를 깨닫고 케더린 쿨만과 같이 20세기를 빛낸 위대한 여자 부흥사가 되었습니다20세기의 수많은 자연 재해화산폭발쓰나미지진 앞에서 고통을 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고리텐붐과 같이 하나님의 침묵하심에 대해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했습니다이에 대해서 필립 얀시는 그 자신이 자연 재해 현장에 직접 가서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며하나님은 그들에게 과연 필요하신가하나님은 살아계신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은혜를 찾아 길을 떠나다”라는 책을 통해 자신의 신앙 고백을 털어놓았습니다“하나님은 그들에게 침묵을 통해서 말씀하시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필요하다.
           여러분들이여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계십니까앞에서 이야기한 것 같이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지만고통 가운데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절망한 자신을 바라본 적이 없으십니까왜 나는 이러한 고통을 당해야 하며하나님은 이러한 고통 가운데 침묵하시는가 고민한 적이 없으십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여전히 필요한 분으로 다가가십니다그럼 우리는 이러한 고통 가운데서 어떻게 우리의 신앙을 지켜야 합니까숨막히고 답답하고 살아가기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은 왜 우리를 내버려두시는 것 같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겠습니까이에 대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습니까오늘 말씀을 통해서 고통 속에서도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의 주인공 하박국은 다른 예언자들처럼 아무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하나님을 말씀을 받은 예언자가 아니었습니다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고 질문과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리는 예언자였습니다오늘 본문은 그가 묵시를 통해서 하나님께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그런데요하박국은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는 왜 하나님이 자신과 자신의 백성을 이러한 고통 가운데 버려두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오늘 말씀 하박국 1 2-4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시작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합1: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합 1: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여러분들이여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인 바벨론에 의해서 자신과 자신의 민족이 당하는 고통에 아무런 반응이 없으시며 침묵하고 계신다며 하나님께 질문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고통가운데 있다는 것은 정말 견디기 어려운 것이라고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여겼던 존재가 이러한 고통 가운데서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하박국이 처한 현실이 그러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사실은 하나님이 침묵하고 있다고 느끼는 이 고통의 고통 속에서 반응하는 하박국의 태도입니다하박국은 다른 무신론자들처럼 하나님이 이러한 고통 속에서 침묵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안 계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그는 하나님의 반응을 기다리면서 인내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왜 우리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며 우리를 이러한 고통 가운데 버려두십니까여기서 믿음의 차이가 있습니다여러분들 믿음이 좋은 것을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라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은 후에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으시면 나쁜 하나님옳지 않은 하나님이라고 치부해버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그 것은 믿음의 본질이 아닙니다극한의 고통 가운데서도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거꾸로 하나님께 이러한 상황을 솔직하게 내려놓고 그 것을 견디다 못해 눈물로 호소하는 것도 믿음의 표현입니다여러분들이여 목을 죄는 듯한 고통 가운데 계십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께 매달리십시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하나님이 이러한 부르짖음과 매달림에도 어느 때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박국만이 이러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침묵을 고민하고 이에 대해서 언급한 것인가요그렇지 않습니다우리의 믿음의 선진 중 한 명인 예레미야도 그러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동족들에게 바빌로니아 제국의 앞잡이라는 말을 들어야 할 만큼 큰 시련을 당해야만 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다가 민족의 배신자로 낙인찍혀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으며 무수한 매를 맞기도 하였습니다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하나님은 왜 저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데이러한 고통을 당해야만 합니까제 고통에 대해서는 왜 하나님이 아무런 반응이 없으신 것입니까? 예레미야의 이러한 질문에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그러자 예레미야는 이렇게 반응합니다 20:14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나의 어머니가 나를 낳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20:15 나의 아버지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기를 당신이 득남하였다 하여 아버지를 즐겁게 하던 자가 저주를 받았더면 20:16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무너뜨리시고 후회하지 아니하신 성읍 같이 되었더면그가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낮에는 떠드는 소리를 듣게 하였더면좋을 뻔하였나니 렘 20:17 이는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지 아니하셨으며 나의 어머니를 내 무덤이 되지 않게 하셨으며 그의 배가 부른 채로 항상 있지 않게 하신 까닭이로다 렘 20:18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부끄러움으로 보내는고 하니라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보인 예레미야가 믿음이 없던 예언자라고 보지 않습니다유대인들의 전통은 예레미야를 모든 예언자들의 전형이요하나님의 충실한 종으로 보고 있습니다이러한 생각은 예수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예레미야와 같은 예언자들 중에 하나로 본 것과 일치합니다마태복음 16 14절입니다 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더러는 엘리야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 것은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들인 예언자들 중에서 으뜸인 예언자라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이러한 예레미야도 고통 속에서 하나님에게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그런데 예레미야만 이러했습니까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모범을 보여준 욥도 그러했습니다욥은 그의 잘 나가던 인생가운데 갑작스러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하나님은 극한 고통을 욥에게 허락하셨으며 그 고통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욥기 2 3절입니다 2: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이러한 하나님의 시험에 대해서 욥은 자신의 온전함을 지키기도 하였지만한편으로는 자신의 출생에 대해서자신의 삶에 대해서 불평하였습니다 3: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3:11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욥 30:19 하나님이 나를 진흙가운데 던지셨고 나를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 욥 30:20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 30:23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돌려보내시리이다19:6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을 알아야 할지니라 욥 19:7 내가 폭행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도움을 간구하였으나 정의가 없구나 욥 19:8 그가 내 길을 막아 지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앞길에 어둠을 두셨으며 욥 19:9 나의 영광을 거두어가시며 나의 관모를 머리에서 벗기시고 욥 19:10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희망을 나무뽑듯 뽑으시고 욥 19:11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같이 보시는구나 욥 19:12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돋우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을 쳤구나.
고통 속에서 힘겨워하는 우리에 대해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을 경험한 우리는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하박국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정한 때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여러분들이여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계를 가지고 계십니다그리고 그 시계에 따라서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을 이루어가십니다그 시계에 정해진 그 때가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더딜 수 있습니다그러나 여러분들이여 반드시 기억하십시오하나님의 시계에 적혀진 그 때는 기다리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다림은 바로 무엇입니까그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2:4 하반절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시작 합 2:4 하반절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러분들이여 하나님의 시계에 적혀진 그 때를 기억하십시오하나님은 그 때에 맞추어서 여러분들의 행사를 이루어갈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만을 신뢰하십시오무신론적인 사상이나다른 신적인 존재에 빠지지 마십시오이 세상에 있는 우상들의 헛됨과 무능력함을 지적하면서 하나님은 하박국의 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리라 하시니라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때와 함께 잠잠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지켜보며 잠잠히 있는 성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그렇다면 그 때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십니까먼저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괴롭게 하는 그 고통의 근원에 대해서 심판하십니다. 다니엘 8 19절의 말씀입니다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시작  8:19 이르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임이라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역사를 주관하심을 깨닫지 못하고교만하고 자긍하여 자신의 행위를 일삼는 악한 자들에 대해서 부어지게 됩니다하나님은 하박국이 그렇게도 궁금해하였던 악인들에 대한 종말을 심판으로 반드시 매듭 지으십니다수많은 시편과 잠언들은 하나님의 악인들의 심판하심에 대해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36:6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시편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잠 3: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잠 5: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잠 12:7 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들의 백성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의 종말을 심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들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하십니다. 시편 102 13절과 이사야 40 1절입니다 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사 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이러한 위로가 단순하게 시편과 이사야서에 기록만 되어 있는 것입니까그렇지 않습니다하나님은 그 백성들의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정한 때를 정하시고그 정한 때에 맞추어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이러한 정한 때와 구원의 역사에 대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예레미야와 에스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확정하셨습니다 25:1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안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 렘 25:13 내가 그 땅을 향하여 선언한 바 곧 예레미야가 모든 민족을 향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라 스 1:1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나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 말씀이 무엇을 뜻합니까이스라엘 백성을 멸망시킨 바벨론의 그 죄악이 하나님께 상달되었고하나님께서 바사를 통해 그 바벨론을 멸망시키시고바사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성전을 재건케 하신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그 정한 기한을 70년으로 정하셨습니다실제로 바벨론에 의해서 기원전 586년에 유다 왕국이 멸망한 이후에 기원전 515년에 스룹바벨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된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여러분들이여 주위의 환경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으십니까나라를 잃어버리고떠돌이 생활을 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궁극적으로 구원하셨던 하나님의 시간하나님의 때를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박국의 고백처럼 여러분들이여 하나님의 정한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시기 바랍니다이 것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그 고통 중에 있는 기다림과 인내를 수반하기에 괴롭습니다아픕니다가슴이 찢어집니다가슴에 피멍이 듭니다시편 기자들은 이러한 가슴 앓이를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습니다시편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시편 3: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시편 6:6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편 6:7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또 다른 시편 기자는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시편 13:1 여호와여 어느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아니까 13: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시편 88:13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88: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오늘 본문의 주인공 하박국의 심정도 이러한 시편 기자들의 심정과 동일하였습니다. 하박국 당시의 유다 왕국은 바벨론에 의해서 처참하게 파괴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은 기원전 6세기 초 유다 지역이 미스바와 벧샨유다 산지 북쪽 지역 일부를 제외하고 불에 탄 고고학적인 증거를 통해서도 확증됩니다바벨론은 고대 근동의 패자가 되면서 무자비하게 권력을 휘두르며모든 기자재를 바벨론 수도 바빌론의 건축 사업을 위해서 사용하게 됩니다이에 따라서 나라를 빼앗긴 유다 백성들은 그 황폐한 땅에 남아 살아가면서 착취를 당하였습니다이러한 상황을 성경은 이렇게 증언합니다하박국 3 16절입니다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시작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그런데요하박국의 이 구절에 바로 이어져 나오는 노래가 우리에게 귀한 도전을 안겨줍니다우리가 다 같이 잘 아는 구절입니다또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은 이러한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한 처절한 고통 가운데에서 감사의 노래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까여러분들은 고통 가운데서 하박국과 같은 찬양을 할 수 있습니까하나님께 마음에 우러져 나오는 찬양과 함께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까진정으로 그리할 수 있습니까여러분들이여 하박국의 찬양에서 여러분들의 믿음에 귀한 도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그릇을 키워가시길 바랍니다하박국처럼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든지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할 수 있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들이여 이 모든 과정들을즉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나가기 위한 과정으로서 이러한 고통들을 허락하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버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여러분들을 구원하시며 회복하시는 분이십니다다만여러분들의 고통 속에서 여러분들을 단련하기 위해서 그 아파하시는 가운데서도 침묵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내리신 일종의 시험에도 욥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자욥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먼저 하나님은 욥이 이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뵙고 자신의 믿음이 주님 앞에서 성장하게 되었음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42 4-5절입니다 42: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또한 하나님은 욥에게 갑절의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42: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욥 42: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이러한 욥기의 기록은 우리와 동떨어진 어느 고대 인물의 전기가 아닙니다이 욥기의 기록은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도 동일한 효력이 있는 말씀입니다이 말씀대로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종국에는 회복시키실 것입니다포기하지 마십시오주저 앉지 마십시오좌절하지 마십시오꿈을 잃지 마십시오하나님께 매달리십시오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하십시오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하나님은 기필코 여러분들을 그 좌절과 절망의 늪에서 이끌어내셔서 저 높은 곳으로 올리실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요부활의 종교입니다그 것은 기독교의 핵심이 죽음이 있어야 온전한 부활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하나님은 그 분의 유일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낮고 천한 몸으로 보내셨습니다그리고 그 하나님의 아들이자,또 하나님이신 그 분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3년간의 공생애를 감당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이신 그 분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사람들의 욕과 비방거리를 참으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십자가에서 온 몸이 찢겨지는 아픔과 함께그 순간 아버지 하나님의 버리심그 침묵하심이라는 극한의 고통을 경험하셔야만 하셨습니다“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예수님의 절규하심을 하나님은 그 순간 외면하셔야만 했습니다그 외면 속에서 죽어간 어린양 예수는 그 온전한 죽으심을 통해서 부활의 영광을 얻으셨습니다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고통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지신 고통입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이 고통을 하나님 앞에서 달게 받으며 인내하셨기 때문에 그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그 부활의 의미를 기대하며 또한 살아계신 그분의 때를 기다리며 지금의 고통을 인내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침묵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섭리를 깨닫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